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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카발칸티 아퀴노

Cavalcanti Aquino

”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나이 : 23세
성별 : 남
신장 : 178cm

 
외형 

- 청소년 티를 벗은 마른 체격. 검은 머리카락, 회색 눈.

- 늦은 시간까지 촛불빛에 의지해서 업무를 보고 독서를 하는 생활을 오래 한 덕분에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쓴다. 일상생활이 조금 불편한 정도의 근시.

- 궁정 예법과 양식을 가까이서 접하며 외관과 행동거지가 세련되어졌다.

- 단정하게 정리했지만 뻗치는 머리카락은 여전해서 신체적 심리적으로 경황이 없으면 뿅뿅 튀어나온다.

 
성격 

- 소탈, 솔직하고 유하지만 할 말은 하는 성격은 그대로.

- 왕에 대한 충성심과 직업 군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양심의 가책이나 윤리적인 고뇌 없이 건조하고 매끄럽게 업무를 수행한다.

- 전쟁을 겪는 동안 심리적 동요가 놀라울 정도로 없었다.

 
기타 

- 아퀴노 부대

전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 정리하는 전투지원부대.

부대원들은 가끔 정체를 숨기고 소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거나 거짓정보를 퍼트리며, 칸티가 동행하기도 한다.

물렁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책상물림으로 보여 상대방이 금방 경계를 푸는 모양.


- 검술 실력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으나 사소한 성과조차 이루지 못했다. 안타까울 따름.

다루는 정보에 비해 스스로 몸을 지킬 능력도, 고문을 버텨낼 체력도 없기 때문에 최대한 몸을 숨기며 도망치다 잡히면 그 즉시 자진한다는 프로토콜이 있다.


- 몇 번 선을 봤으나 다 파토났다. 안타까울 따름.


- 짬짬이 참전 수기를 작성하고 있다. 군영에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즐거운 취미.


- 소소한 행운이 따른다.


- 아퀴노 가문

전쟁의 영향은 촌구석 아퀴노 영지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나 자급자족하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으므로 큰 타격은 없는 듯 하다. 애초부터 귀족답지 않은 가풍을 가진 아퀴노였기에 여전히 영민들과 함께 울타리를 세우고 밭을 갈고 지붕을 수리하며 전시를 버텨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