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그… 그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 편이… "
나이 : 18세
성별 : 남
신장 : 175cm
외형
헝클어진 검은 머리카락, 회색 눈.
대부분의 상황에서 창백하고 심약한 표정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성격
우물쭈물 소심하다. 잘 당황하고 휘둘리는 성격.
하지만 명예와 긍지에 대한 일에선 얼마 없는 용기를 끌어내어 맞서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소탈하고 솔직하며 좋아하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마냥 행복하다.
기타
- 가문
과거 카스티아의 중앙 귀족이었으나 증조부대에 궁정암투에서 밀려나 초대가주의 고향인 시골 영지로 이주했다. 그 후로 지역 유지 및 평민들과 통혼하며 거리감이 없어진 탓에 주민들에게 영주라기보단 촌장 정도로 생각되고 있으며 아퀴노 가문과 친분 깊은 자들은 더 이상 '아퀴노'가 아닌 '다 퀴노'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이다.
- 교육
학자로 이름 있는 할아버지에게 어릴 적부터 교육 받다가 손자가 꽤 똘똘함을 알아본 할아버지의 주선으로 은퇴하여 낙향한 카스티아의 군장교에게 사사받았다. 면학을 좋아하고 주요 관심사가 군사 전반인 만큼 관련 이론에 강하다.
-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 아니다. 매끄러운 대리석바닥을 걷다가도 넘어진다. 자주 구르고 처박힌 탓인지 의외로 맷집과 근성이 있다.
- 소소하게 행운이 따르지만 너무나 몸이 고생하는 탓에 본인을 비롯해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른다..